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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신용융자 담보주식을 공매도 재원으로, 개인공매도 활성화」제하 기사(11.20일자 머니투데이)에 대한 설명 외 금융위 보도해명 4건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금융/보도자료 정리

[보도설명] 「신용융자 담보주식을 공매도 재원으로, 개인공매도 활성화」제하 기사(11.20일자 머니투데이)에 대한 설명 외 금융위 보도해명 4건

「신용융자 담보주식을 공매도 재원으로, 개인공매도 활성화」 1. 기사내용 □ 머니투데이는 11.20일자 「신용융자 담보주식을 공매도 재원으로, 개인공매도 활성화」제하 기사에서, 다음의 내용을 보도 ① “금융위원회는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의 담보주식을 대주재원으로 사용할때 동의절차를 바꾸는 방법을 검토중” ② “개인들이 명시적으로 동의해야 담보주식을 대주재원으로 활용하는 옵인(opt-in)이 아닌, 활용을 거부할 때 선택하는 옵아웃(opt-out)으로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보도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입장 □ 금융위는 ‘21.3월 공매도 재개에 앞서 그간 지적되어 왔던 개인과 기관간 차별 문제 해소를 위해 개인 공매도 기회 확대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 현재 증권금융에서 해외사례..

2020.11.29 게시됨

금융/보도자료 정리

[보도자료] 미니보험 보험사 자본금요건 완화

#미니보험 여행자보험, 반려견보험, 쏘카같은 공유경제앱에서 하는 일일보험 등등 생활속에 녹아있는 미니보험들의 종류는 많은 것 같습니다. 쏘카나 그린카를 최근에 몇번 이용해본 경험으로 보자면 차를 대여할 때 잠깐 적용되는 보험비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이번 보험업법개정이 통과되면서 미니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의 경우 기존엔 일반보험업과 같이 수백억단위의 자본금을 쌓아두어야 했던 것에 비해 훨씬 적은 돈으로 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중소보험사들이 나올 수 있겠군요. 첨부파일 본문에 있는 얘기지만, 일본케이스에서는 미니보험의 자본금요건완화가 많은 중소보험사들을 만들고, 이들로 하여금 궁극적으로 일반보험도 취급하게 된 케이스도 있다하더라구요. 보험업법 개정안 주요내용 󰊱 일상생활의 다양..

2020.11.25 게시됨

금융/보도자료 정리

[보도자료] 「제27차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1. 대외 리스크 요인 (시장 전문가 논의결과) □ 시장전문가들은 美 대선(11.3일), 글로벌 자산가격 상승, 금리 반등 원화강세 가능성 등을 주요 대외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ㅇ 美대선의 경우 선거결과의 불투명성 자체가 큰 리스크 요인 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선거결과에 따라 경기부양책 규모, 조세 정책 및 회복속도 등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ㅇ 코로나 이후 실물경제 대비 자산가격 상승강도가 과거 침체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 향후 자산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점도 리스크로 언급되었습니다. ㅇ 아울러, 경기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선진국 금리가 상승하고 있고, 달러화 및 위안화 흐름에 따라 환율 하방압력이 상존하고 있어 이를 감안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2020.10.29 게시됨

금융/보도자료 정리

[보도설명] 기재부,「反시장 입법․방만 재정․부동산 규제 …“공무원은 시키는대로 할 뿐”」 및 「靑이 주문해 놓고…여론 나쁘면 ‘공무원’ 탓」

反시장 입법·방만 재정·부동산 규제 … “공무원은 시키는 대로 할 뿐”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경제정책을 전문 관료들에게 맡겼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plus.hankyung.com 靑이 주문해 놓고…여론 나쁘면 '공무원 탓' 靑이 주문해 놓고…여론 나쁘면 '공무원 탓', 정책 오류 책임 떠넘기기 급급 www.hankyung.com □ 2020.9.4.(금) 한국경제는 「反시장 입법․방만 재정․부동산 규제 … “공무원은 시키는대로 할 뿐”」 및 「靑이 주문해 놓고 … 여론 나쁘면 ‘공무원’ 탓」제하 기사에서 ① 공무원들이 요즘 정치권이 밀어붙이는 원칙 없는 세금정책을 뒷받침하는데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

2020.09.05 게시됨

금융/보도자료 정리

[해명보도] 올해 국가채무비율 45.4%에 달하는데…한경연 "40%가 적정" 외 한건

#해명보도정리 기레기라는 단어가 굉장히 흔하게 쓰이는 시대... 언론이 스스로 신뢰를 져버린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뉴스를 안볼 수가 있을까요. 어쨋던 새로운 정보는 얻어야죠. 그럼 이왕에 뉴스를 볼 거 정부기관에서 해명보도자료를 읽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기존 정보에 더해서 반대되는, 혹은 왜곡된, 혹은 오해가 있던 정보가 뭔지 짚고 넘어갈 수 있겠죠? 그러므로, 오늘 7월 24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봅시다. #국가채무비율 올해 국가채무비율 45.4%에 달하는데… 한경硏 "40%가 적정" 올해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5.4%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연구원은 23일 재정건전성의 마지노선으로.. news.chosun.com 올해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 대비 ..

2020.07.24 게시됨

[보도자료] 우선주로 장난치는 것 억제하기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금융/보도자료 정리

[보도자료] 우선주로 장난치는 것 억제하기

#우선주 우선주는 현재 120종목 정도 상장되어 있네요. 한국은 유독 배당이 없는 나라라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쌉니다. 원래는. 그런데 언듯 듣기로 최근 투자(단타) 트렌드가 우선주를 골라 사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풍문으로 들었을 때에는 엥? 우선주가 왜?? 이렇게 생각했더랬죠. 알고보니 작전에 잘 쓰이는 재료더만요? 금융위에서 관련 보도자료와 대책을 냈습니다. 같이 보시죠! 현재 발생하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요가 적다! 가진 사람이 적다! 이거 딱 장난치기 좋은 환경이죠. 실제로 모니터링에 많이 잡히는 바람에 더더욱이 불건전한 투자대상으로 인식되는 바람에 수요가 더욱 떨어지고, 장난쳤을 때의 관리도 미비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책을 냈습니다. 하나는 상장, 퇴출 기준 강화입니다. 애초에..

2020.07.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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