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리뷰
(스포)헨타이 프리즌 -Hentai Prison- 완주
『사망 여과지라고 하군, 베이비』 #개요 더보기 - 튤립 프리즌. 이곳은 전국에서 "갱생불가"라고 밝혀진 성범죄자들만이 수감되는 감옥. 환상의 9번째의 교정시설은, 절해의 외딴 섬에 지어진 탈옥불가한 감옥이었다. 도쿄에 사는 소년, 미나토 슈이치로. 경찰에게 붙여진 별명은 '전라맨' 그는 옷이란 존재를 용서할 수 없고, 전라가 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충동적으로 몇번이고 목숨을 걸고 노출하는 나날. 이윽고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날, 공연음란죄와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되고 만다. 법정에서 자기변호를 하고, 자신의 노출은 예술이었다고 주장하나, 이해받지 못하고... 경찰의 폭력과 더해지는 노출행위로 판결은 내려졌다. 선고받은 징역 10년. 갱생 불능으로 판단되어 튤립 프리즌으로 투옥된 것..